ROKA 티셔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상세

1. 개요 [편집]

대한민국 육군에게 보급되는 기능성 티셔츠. 왼쪽 가슴에 R.O.K.A 프린트가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군, 해병대(확인 바람), 공군 버전도 있다. 해군은 R.O.K.N, 공군은 R.O.K.A.F 프린트가 있다.

2. 상세 [편집]

대한민국 육군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보급하는 보급품 중 하나이다. 보급품 목록에 ROKA 티셔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의 내의(런닝)의 종류 중 하나로 보급하기 때문에, 보급시기나 보급부대에 따라 디자인, 재질, 보급매수가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전투복과 같은 디지털 위장 무늬가 그려진 것을 1장 받는 모양. 자대배치 후 다른 훈련소/신교대 출신 동기와 비교해보자.

본래 보급품이 아니라 PX에서 판매하는 싸제 티셔츠이다. 면 재질의 보급품 티셔츠를 대체하여 병사들이 개별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던 것을, 어느 순간 보급품으로도 일부 지급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민간인도 PX나 인터넷에서 매우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길거리 노점상이나 시장에서도 제법 보인다. 대테러부대를 떠올리는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ROKA를 새겨놓은 것이나, 대한민국 해병대 전투복 위장 무늬에 ROK MARINE이 아니라 ROKA를 새겨놓은 혼종이라던지, 파병부대나 카투사가 아니고서야 구경조차 힘든 ACU나 사막 AOR1에 ROKA를 박아놓은 물건도 있다. 우드랜드 등 얼룩무늬는 세련된 디지털 위장 무늬에 비해 미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공급도 없고 수요도 없다. 대체로 부대 내에서도 사제 ROKA 티셔츠를 입는 것을 허용하지만, 전투복과 괴리감을 조성하지 않도록 육군 디지털 무늬나 검정색으로 제한하는 편.

신축성 좋고 통풍 잘 되고 땀이 잘 빠진다. 사실 성능만 놓고 보자면 그냥 여기저기서 다 파는 평범한 스포츠 기능성 셔츠이다. 군인들 역시 훈련 말고도 스포츠 활동을 할 때도 간부 병사 할 것 없이 즐겨 입는다. 제약이 많은 군생활 특성상 세탁 후 금방 건조되는 것도 군인들은 장점으로 꼽는다. ARMY인 만큼 육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제 ROKA나 기타 PX 및 군인상점에서도 널리 팔려 해군 공군 해병대 너나 할 것 없이 즐겨 사입는다. 공군 BX에서 ROK AIR FORCE는 안팔고 ARMY만 팔때도 있었다

2019년경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반티를 이 티셔츠로 맞추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리고 군대갈때쯤 내가 미쳤지 왜 입었지 후회하며 티셔츠를 찢어버리곤 한다. 아님 그대로 입고 훈련소갔다가 조교한테 사랑받거나(실화) 전역자들은 이 티셔츠를 꼴도 보기 싫어한다고 한다(상태 좋은건 전역 후 집에서 입는 용도로 깔깔이와 같이 갖고 나오기도 한다.) 남학생들 대부분은 언젠간 입기 싫어도 입게 된다

여성들이 입은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주로 군대 간 남자친구나 동생/오빠, 남사친이 사다준 경우가 대부분. 아니면 본인이 직업군인이거나.

동계용인 로카 후리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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